이슬람교는 테러 행위와 불법적 폭력을 통해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어떤 식으로 든 승인하지 않고 허락하지도 않습니다. 꾸란 및 예언자 무함마드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관습에는 테러가 허용된다는 메시지조차 없습니다.
무함마드 예언자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추종자들을 설명할 때 표현을 저렇게 하셨습니다. “무슬림은 손과 입으로 아무에게 도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이다.”1 꾸란에 이와 관련하여 아주 명확한 조치가 있습니다. `이런 일로 말미암아 하나님 은 이스라엘 자손에게 율법을 내렸으니 타인과 그리고 지상에 아 무런 해악을 끼치지 아니 한자 가 운데 한 사람이라도 살해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살해하는 것과 같으며 또한 한 사람을 구제하는 것은 모든 백성을 구제하는 것과 도 같다 하였음에 그리하여 선지자들이 말씀을 가지고 너희에게 오셨 노라 그후에도 너희 가운데 대다 수는 지상에서 과오를 저지르고 있더라`2
이슬람이 테러 행위를 허락하지 않는 주된 이유는 그러한 행위로 무고한 사람들에게 해를 끼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슬람교는 전쟁의 법적인 규칙을 정하며 전쟁 중에도 민간인(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자, 여성, 어린이, 노인, 장애인, 성직자, 농부)의 안전과 동물, 식물 등을 보호해야 하는 법이 있습니다. 3요즘 테러 행위에 자주 사용하는 대량살륙무기/大量殺戮武器 (WMD) 와 자살 공격/自殺 攻擊 등은 통제할 수 없는 파괴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슬람교의 승인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란에서 하나님께서 인간을 소중하게 생각하시고 가치를 강조하신다고 언급됩니다. 이슬람에서 “사람들의 생명의 안전을 보장한다”라는 원칙은 이러한 그 점에서 파생됩니다. 예언자 무함마드님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말과 행위를 조사하면 무슬림의 목표는 `비 무슬림을 없애 버리기` 가 아니라 굳이 만나서 사이 좋게 지내면서 종교에 초대하기 뿐 입니다. 이 초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화로운 환경/含 哺 鼓 腹 있는 곳에 표현의 자유/表現 自由 있도록 노력하기 뿐 입니다. 그래서, 테러 행위 일어나는 환경은 무슬림의 기본 목표를 방해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이슬람의 어떤 상황에서도 불가능 하며 하나님께서 허락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1) 트르미지, 이만 (믿음) 12, 2629
(2) 소라 알-마이다, 32
(3) 부하리, 지하드 (하나님 위해서 일어나는 전쟁), 148; 무슬림, 지하드, 3-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