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사랑은 강렬하고 과도한 연모를 의미합니다. 이슬람의 접근은, 이성에 대한 느껴지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균형을 유지하며 이 감정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이슬람교는 이성의 대한 느껴지는 사랑 감정을 잘 못 된 것으로 보지 않습니다. 꾸란에서 이 내용은 다음과 같이 언급되었습니다: `너희 자신들로부터 배필을 창조하여 그 배필과 함께 살게 하심도 그분 예증의 하나이며 그분 은 또한 너희 간에 사랑과 자비를 주셨으니 실로 그 안에는 생각하는 백성을 위한 예증이 있느라`1
이슬람교에 어떤 것의 존재함도 없음도 시험이기 때문에2 어떤 사람을 연모하게 되는 것도 시험 됩니다. 이 감정은 하나님께서 허락 주실 때 허락 주시는 데로 경험해야 할 것입니다. 연모하기는 이슬람에서 잘 못 된 일이 아니며 이슬람교는 연모하는 사람의 행동들 중에 잘 못 된 거나 잘 된 거나 있다고 합니다. 이슬람에서 이러한 감정을 경험하도록 허용하는 정도; 결혼을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생물학적, 경제적 성숙에 도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성숙 없이 사람은 누구를 사랑하게 된다면 그 사람은 금지된 행동을 피하고 이 감정을 지휘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단둘이 있으면 안되며 스킨십을 피하하고3 상대의 상처 주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4. 예언자 무함마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지나친 사랑은 사람을 시각 장애인 시키고 귀를 못 먹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며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적당히 사랑하라고 촉구하십니다5.
사람은 원래 상대를 예쁘게 착하게 완벽하게 봤을 때 이 감정을 느끼게 돼요. 허나 이슬람교에서 상대의 이러한 기능은 하나남의 기능을 반영합니다. 이슬람교 따르면 사람은 상대에서 이러한 기능을 봤을 때 하나님을 기억하며 진정한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는 분은 하나님일 뿐을 깨닫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상대의 기능을 우상처럼 보게 되는 사람은 이 강렬한 사랑을 느끼는 상대를 자기 삶의 중심에 두게 됩니다: `그러나 무리가운데 하나님 외에 우상들을 숭배하는 자들이 있더라 이들은 신앙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그것들을 사랑하나 믿음이 있는 자의 신앙은 우상 숭배자보다 강하도다 우매한 자들은 응벌을 맛블 것이라 모든 권능이 하나님께 있으며 실로 하나님의 벌은 강하니라`6
마지막으로 이 감정 때문에 죄를 안지로 노력하는 사람들에게 예언자 모하메드님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기도를 알려줘야 합니다: `오 마음을 바꾸시는 하나님, 저희 마음을 저희 믿음을 방해하지 않게 하시업소서`7. 이 기도는 사람의 마음과 하나님 사이에 연결이 있음을 나타냅니다. 틀림없이, 마음의 변화는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 뜻 사이의 미묘한 균형에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죄를 피해하려고 자기 자신과 싸우며 돌아가시는 사람은 이슬람교에서 순교자(殉敎者)로 받아들입니다.8
[1] 롬, 21.
[2] “하나님은 두려움과 기아로써 재산과 가족과 곡식들을 손실 케하여 너회들을 시험할 것이라 그러나 인내하는 자들에게는 복음이 있으리라!” 바까라, 155.
[3] “간통하지 말라 실로 그것은 부끄럽고 죄악으로 가는 길이라.” 이스라, 32.
[4]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카바를 구경하면서 저렇게 하셨습니다: “틀림없이, 하나님은 당신을 매우 존귀하고, 매우 존경하고, 매우 고상하게 만들이셨습니다. 그러나 신자는 당신보다 더 존경스럽고 존경받습니다.” 입니 마젤, 피텐,2.
[5] 에부 다윗, 에뎁, 116.
[6] 바까라, 165.
[7] 티리미지, 데아왓, 89.
[8] 켄줄-움말, h. No: 6999-7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