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교는 오직 하나의 신만이 존재한다는 것을 섬기는 유일신교 (唯一神敎)입니다. 1 이슬람의 예언자 모하메드 예언자님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가장 큰 투쟁은 다신교(多神敎)와의 싸움이었습니다. 다신교의 반성이 두가지 있습니다, 신의 권능을 가진 절대권력이 많다는 믿음과 위대한 신은 한 명 뿐이며 신권능을 일부를 다른 여러 신들과 공유한다는 믿음.
이 두 선택권 둘 다 불가능하다는 것은 우주의 질서와 기능에서 이해할 수 있으며, 이는 하나님의 단일성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입니다.
우주의 기능은 모든 것이 상호 연관되어 있는 완벽한 질서에 있습니다.
예를 들면, 토양 속으로 침투하는 물방울은 토양을 먹여 살리고 생명의 근원을 제공하지만, 그 물방울의 형성은 전체 태양계의 움직임에 달려 있고 태양계는 잘 기능하는 공간 메커니즘에 달려 있다는 법이지요. 이 신비로운 질서는 나비의 내장을 제자리에 두는 자가 바로 대기층을 함께 배열하는 자 일 뿐을 보여줍니다.
오직 한 명의 신만이 그러한 지속적인 질서를 지휘할 수 있죠. 나라 아니 도시나 학교나 병원 같은 작은 제도라도, 여러 권세가 함께 다스리더라면 한 쪽은 다른 쪽이 결정자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시스템은 계속 할 수 가 있죠. 이 순종은 권위를 박탈당하게 만듭니다. 그러한 상황이 존재사(存在詞)에서 있었다면, 그 다른 권세들은 신이 못 되었을 것입니다.
위에 주어진 예들에 `권세들`은, 회장이 늘 모든 일을 혼자서 어떤 기간에도 어떤 곳에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들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러한 한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시간과 공간의 경계를 초월한 존재를 가지고 없으며 하나님께 약점이나 어려움도 없으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조력자 신이나 신성한 능력을 공유할 필요가 없으십니다.
세계사에도 보이다시피 왕좌를 점령하기 위해 형제들 사이에 수많은 전쟁과 증오가 있었습니다. 존재사의 오직 하나의 지배자가 없었다면 이 우주의 평화와 고요의 질서는 지금까지 지켜질 수 없었을 것입니다.
[1] 파티하/5, 바카라/163
[2]동반자 아브둘라흐 빈 매수트가 알려줍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큰 죄는 무엇입니까?” 라 고 예언자님에게 물었습니다. 예언자님은 “하나님께서 당신을 창조하셨음을 알면서도 하나님과 동등하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라 고 답 하셨습니다. (부하리의 재석, 푸르칸/2
[3] 바카라/255, 니사/171
[4] 엔비야/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