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에서 믿음의 규칙 중 하나는 사후 세계의 믿는 것입니다.1 저승은, 이승에 삶의 끝으로 시작하며 영원한 생명을 표현합니다. 저승에서 일어날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활2, 주님의 날과3 마지막 심판 (mizan, 인간의 선행을 저울질하는 정의의 척도)4, 저승에 가기 위해서 상여다리/농다리를 건너기5, 천국으로 아니면 지옥으로 갈 것을 결정하는 심판 사역과 지옥/천국 생활의 시작.
저승의 존재함은 이승 시험의 존재함과 관련됩니다. 왜냐하면, 사후 세계 없다는 것은 이 지구에서 저지르는 모든 악행(惡行)들과 억울함의 책임을 누구든 지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창조자가 어떻게 든 어떤 상황이든 무조건 공정 한다는 것의 믿음은 내세에 대한 믿음을 도 가집니다. 꾸란에서 도 많은 구절에 하나님과 내세의 믿음 언급되며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믿고 내세를 믿으며 하나님이 부여한 양식으로 자선을 베푼다 하여 그들에게 얼마나 손실이 있겠느냐 하나님은 이를 모를 리 업느라`6
예언자 모하메드님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무슬림들 중 가장 똑똑한 자가 누구 입니까? `라는 질문이 왔을 때 예언자님께서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주시는 답변은 중요하며`사(死)를 가장 많이 기억하며 사후 생명을 위해 가장 열심히 준비하는 자다`이라고 하셨습니다7. 무함마드 예언자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내세를 믿는 사람은 손님을 섬기고, 이웃을 방해하지 않으며 좋은 말을 하지 않을 때 말 안 하는 자인 것을 말하셨습니다8. 내세의 존재를 받아드리는 것은, 모든 성행의 상이 있으며 모든 악행의 벌이 있다는 것을 믿은 것입니다9, 그래서 내세를 믿는 자가 선행할 때 애썼다는 것을 못 알아들은 사람들 있을 때 서운하지 않으며 악행 당할 때 도 이 행동들의 심판은 올 거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의미로, 편하고 좋은 기간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며 힘든 기간에 인내를 합니다.
이승의 삶은 무슬림들 입장에서 많은 의미를 가집니다. 첫번째는 이승은 농지(農地) 라는 믿음이며 내세는 이승에서 뿌린 대로 거두고 열매를 맺는 곳입니다. 두번째는 이승은 무역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천국을 얻기 위해 구매야 할 것들 구매하고 쓸모없는 위험한 것들 피해야 합니다. 세번째는 이승은 무슬림들 입장에서 잠시 방문하는 곳이며 고향이나 머물 곳은 아닙니다. 영원한 곳의 주인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대로 행동하며 시간이 왔을 때 고향으로 돌아갈 것을 알아내기. 10
무슬림들 눈에 이승은 저승의 농지이며 ` 너희가 너희 영혼을 위해 바친 것은 하나님 앞에서 더 좋은 것으로 발견하느라`11 무슬림들은 이승에서 행했던 것들의 결과를 저승에서 알아낼 거는 것을 믿고 있어요, 그래서 무슬림 입장에서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생명에 숨 쉬는 기간 동안 저승에서 안전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무슬림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자기들에게 최상을 할 수 있을 선택권이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다른 표현으로 무슬림들의 활발한 성격은 그 믿음 덕분입니다. 그러나 인생을 즐기는 그 기쁨 때문에 죽음을 미워하지 않습니다.
죽음은 무슬림들에게 말 하면 안되는 것이 아니며 잊어야 할 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무슬림들은 무신론(無神論)자들처럼 사 후 부재로(不在) 갈 것을 믿지 않습니다. 그래서 무슬림들의 내세 그리움은 무신론자들에게 이해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무슬림은 왜 내세로 갈 것을 그리워한다면 이유는 5가지 있으며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이 늙어 가면 이 세상의 쾌락이 쓰라리고 이 감정을 느끼는 사람은 영생을 바라봐요.
- 사랑하는 사람이나 아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돌아갈수록 자기도 내세 가고 그 사람들을 보고 싶어합니다.
- 인간 본성(人間本性)의 연약함과 살면서 먹고 살기 위해 고생 많이 했기 때문에 사람은 쉬고 싶게 돼요.
- 죽음은 사형이 (死刑) 아니라 거처를 옮기는 것을 아는 사람은 이승을 저승과 비교하면 이승을 감옥으로 보게 돼요.
- 꾸란에서 세상은 게임과 오락일 뿐이며 여기서 느끼는 사랑과 관심은 무의미하다고 언급되는 것은, 무슬림의 저승 그리움을 표현한 것입니다12
[1] 바까라, 177.
[2] “일러 가로되 너희가 돌과 쇠가 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능력은 부족하지 아니하느라 너희 마음속에 다시 생명을 갖기가 어려운 다른 피조물이 된다 하더라도 창조주의 능력은 부족함이 업느라 하니 그들이 누가 우리의 생명을 재생하느냐 라고 묻더라 일루 가로되 최초에 너희를 창조한 분이시라 그들은 또 고개를 흔들며 그것이 언제 이뇨 라고 물으니 그것이 곧 가까 왔노라.” 이스라, 50- 51. [3] “하나님은 각자에게 그가 얻은 것만큼 보상하시니 실로 하나님은 계산에 능하시도다.” 아브라함, 51.
[4] “하나님은 심판의 날 공정한 저울을 준비하 나니 어느 누구도 불공평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함이라 비록 겨자씨 만한 무게일지라 도 그분은 그것을 드러내 계산하라니 계산은 하나님만으로 충분하느라.” 안비야, 47.
[5] “너희 가운데 거기에 이르지 아니할 자 아무도 없나니 그것은 너희가 피할 수 없는 주님의 단호한 결정이시라 그러나 하나님께서 악을 경계하는 자들은 구제할 것이되 사악한 자들은 그 안에서 무릎을 꿇게 하리라.” 마리얌, 71- 72.
[6] 니사 39.
[7] 입니 마제, 주흐드, 31.
[8] 아부 다윗, 에뎁, 122- 123.
[9] 무슬림, 스파툴 무나프킨, 56.
[10] 누르시, 17. 섬광.
[11] 무젬밀, 20.
[12] 누르시, 17. 섬광.